mi-ring 운영진, 블로그계의 미친년들

2005년 8월 5일 mi-ring/개울

짜잔~!! mi-ring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빰빠라밤~ :cool:

- 개울:
자기소개도 쓰기 싫은 귀차니스트.
신비주의를 표방하나 실은 별 것 없다.
언뜻 보기에는 침착할 것 같다고들 하는데, 알고보면 덜렁이에 왕삽질쟁이라 사고 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칭 mi-ring의 정신적 지주라 하나 아무도 믿지 않음.

- 달군:
“소심한”이라는 수식어로 2/3쯤은 설명된다.
일단 재미있는 것을 찾아 헤매는 한탕주의자.
그렇지만 귀차니스트 기질 때문에 딜레마에 빠져있는…
mi-ring에서는 게으른 따까리를 역임하고 있다.

일단 여기서 하나 더 꼭 밝히고 싶은 것은 달군은 달 + 어린남자를 부르는 호칭 따위가 아니라는 것. sweet를 연상해주시라.

- 이채:
먹고 자는 일에 목숨 걸고 노는 것이라면 웬만해선 말릴 수 없다.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 수다 떨며 뒹굴거리고 술 마시고 담배 피는 것에 삶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실은 mi-ring 역시 그럴 요량으로 시작했다. mi-ring에서는 오프기획위원장이자 ‘물질적 지주’…이고 싶다. 흐흐흐.

- 피오넬:
늦깎이.
이제서야 여성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함.
언제나 한 박자 느려서 탈인 굼벵이.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말을 믿고 mi-ring에 참여.
잘 할 수 있을지 항상 걱정인 소심쟁이.

(소개는 가나다순. 인물의 중요도순이라고 생각한 분 혹시 계신가요? 히히.)

광년이예용~ 말하자면, “mi-ring 운영진 = 뒹굴거리는 귀차니스트 + 미친년 연맹”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뭐가 잘 안 돌아가더라도 좀 기다려주세요. 얘기해주시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될지도 모릅니다~ :wink:

그리고 하나 더! mi-ring은 회원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란 것, 다들 아시죠? mi-ring에서 다같이 미쳐보아요~ 으흐흐. ♬

* 이미지는, 김미영씨의 만화 < 야, 이노마>의 광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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