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ng 1주년
2006년 6월 28일 mi-ring/피오넬
작년 6월 28일 몇 명 마음 맞는 사람들과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을 하고 과연 어떤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할까하고 두근거렸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큰 탈 없이 여기까지 오게된 것이 기쁘기도하면서 최근에 활동이 부진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조금 더 열정을 쏟았어야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며칠 전 머리를 맞대고 모여앉아 그 동안 있었던 일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얘기를 하는 언니들의 모습을 보며 지금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또, 이 곳 작은 소통의 공간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각각의 회원들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도 살짝 엿보면서 혼자 짊어지고 가던 짐을 나누어 가는 듯한 따스한 동지애를 느끼기도 했죠.
처음에는 여성주의 웹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일단 모여보자는 의미에서 한 걸음 내디뎌 출발했다면, 1년이 지난 지금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또 한 걸음 내디뎌야 할 때가 왔다고 보여요. 더디고 느린 발걸음이지만,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래도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주고, 또 같이 손잡고 앞으로 조금씩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 연분홍치마 + 곧은곶 + 꿀물 + 동소심 + 오와루 + 91 + 소리 + 참조아 + highfinish + emailer + 레-이 + 웃는초코파이 + 이슬이 + 영혼의마법사 + 아옹 + 오필리어 + Rory + 장대곰 + impatient + astraea + 정의민 + HereNow + mAsi. + 흰우유 + rhee2943 + outwhale + nativebox + 북방으로 간 고래 + poetrygurl + KunA + 옐로브릭 + 이시태 + dhbhrl + gorath + Hosai + 사흘나기 + 먼지 + 세이랜 + 레몬 + 서비 + its_ + 리군 + 하이디 + 나니 + 리하나닷컴 + 나탈 + 푸훗. + 자폐 + 『유령™』 + virus + 낭기열라 + 몽상가 + 현현 + 반전레시피B + chloe + monster-x + 타다시아 + ht@blog + 오이 + 서표 + designee + 너부리 + 새벽별 + 펼쳐라 + 단풍노이 + 폴폴 + detective + 액션걸 + 제이쌍스 + 이맘 + suksim + 라디지안 + sixtyone + Jinny + 백작하녀 + Lucifer + 깜짝마녀 + 초코우유 + heraus + catwalk + 미루 + 대굴빡 + azuki + morisot + 청연의꿈 + 以西 + purple + –G– + runasea + 푸른별리 + PDCROW + 8con + 메리 + youngabi + reme19 + 조우 + ♥ mi-ring ♥ + 연필로 + healingdance + 슈아 + 고이서진 + 스머프 + Mokshada Sallam + 엷은비 + 우듀인 + 붉은사랑 + 나무피리 + 우안 + 異蓮 + 이충호 + 소희 + 귀여운잠동톤 + 숨쉬다 + 벱 + schoner + 옥시스 + mayura + 라이~ + ciel + 니야 + 사다꼬 + sorryjuly + 아르 + ozzyz + 이정환 + hanti + 진 + 랭보 + esha + 마님 + 자난 + Andrew + 비월군 + 소환 + 플뢰르 + 안지민 + 민영 + anyway, + 베지밀비 + 자건 + 루샤 + lazypurple + 타리 + jesse + 베로니카 + 미리내 + dakdoo + 나노나 + acrobat + miro + 노바리 + 그린애플 + 휴고 + 쿨짹 + 부깽 + icaica + tokkipul + daydream + julie + sylvia + H.Moon + 빨간그림자 + 랑새 + Charles + elanor + CandyD + 싸락눈 + 스티치 + 단비 + 이채 + 2Z[이지] + prozac + 개울 + katina + 피망양 + 가디록 + 피오넬 + 알엠 +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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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Add your own
1. Blooming Town&hellip | 6월 29th, 2006 at 1:12 am
마이링 1주년 축하~!!!…
벌써 1년…
‘엇~! 회원이 새로 들어왔어!’
‘정말?’
‘와아!!!’
일년 전 mi-ring을 오픈하고서 설레는 마음으로 과연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을까 두근거리며 몇 …..
2. DAL , PROJECT_06&hellip | 6월 29th, 2006 at 4:19 am
상큼해질래….
마이링.. 정말 오픈하고 나서 며칠간 흥분 상태로 안절부절 마이링 사이트만 들락거렸는데.열에 달뜬. 이라는 말이 딱이였지.그런데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의 속도는 언제나 적응 불가.우울모…
3. 초코파이 | 6월 29th, 2006 at 3:42 pm
마이링 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로 남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4. mi-ring/피오넬 | 6월 29th, 2006 at 11:39 pm
쵸코파이/ 네, 앞으로 더 분발해야죠. 아자아자~ 화이팅!!!
5. 빨간 그림자 | 6월 30th, 2006 at 5:28 am
우와, 식구가 나날이 늘어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부탁합니다.
6. 활쏘는풍각쟁이&hellip | 7월 1st, 2006 at 1:07 pm
성폭력, 말하기…
성폭력 생존자에 대한 지자와 연대, 마이링 친구들도 동참해주삼!…
7. 랑새 | 7월 2nd, 2006 at 1:10 am
^^ 축하해요 마이링
8. 로리 | 7월 2nd, 2006 at 1:56 am
축축 첫번째 기념일!
9. morisot | 7월 5th, 2006 at 10:11 pm
축하드립니다, 아니, 자축해야 겠네요^^; 마이링을 통해서 멋진 ‘언니’들 참 많이 만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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