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iled under '주제 트랙백'

성차별주의에 저항하는 블로그의 날

Blog Against Sexism Day
우리도 3월 한달 동안의 주제글로, 성평등을 위해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하나씩 꼽아 보면 어떨까요?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이거 하나만은 내가 꼭 하고 싶다 싶은것들을 적어 보는거에요. 다른 재미있는 의견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Continue Reading 9 comments 2007년 3월 9일

평택에 평화를

종교인은 ‘기도’로 막아나서고, 노동자, 청년, 학생들은 ‘맨 몸’으로 막을 것이다. 법률가는 ‘법전’으로, 학자는 ‘학문의 힘’으로 막아낼 것이다. 주민들은 ‘올해도 농사짓자’로 막아나설 것이다. - 민중의 소리 논평 중에서

블로거는 블로그로 막아낼 것입니다. 이번 달 주제는 ‘평택에 평화를!’입니다. 함께 하면 평택의 봄은 언젠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마이링에서 평택의 봄을 부르는 글을 모아봅시다.

평택에 평화를. 지금이라도.

국방부에 항의 글 남기기
국무총리실에 항의글 남기기
청와대 항의글 남기기

Continue Reading 10 comments 2006년 5월 11일

여성적 글쓰기? 여성적 블로깅?

여성의, 여성들 사이의 글쓰기란, 남성중심적 언어체제에서는 표현불가능한 것들을 표현하려는 역설의 행위가 아닐까?
‘글/말’의 범주에 포함되지 못했던 개인적인 것, 경험적인 것들을 말하고 쓰는 것 자체가 규범을 벗어나는 이상한 것이니까 그 자체로 저항이라고 볼 수도 있고. 그러니까 여성이 쓰니까 여성적 글쓰기라기보다는 여성주의가 그렇듯이 기존의 규범/구조를 성찰하는 것으로서의 대안적인 글쓰기/말하기/읽기를 “여성적 글쓰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Continue Reading 6 comments 2006년 4월 9일

낙태

이번 달 주제는 ‘낙태’입니다. 찬성 혹은 반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입장과 더불어 어떤 다른 문제점들이 있는지, 혹은 해결 방안이라던가 구체적인 대안제시는 있는지 활발하게 토론해봅시다.

Continue Reading 11 comments 2006년 3월 15일

자립 혹은 독립의 기술

2월 마이링의 주제는 자립 혹은 독립입니다. 언니들이 생각하는 자립 혹은 독립의 상을 이야기해볼 수도 있겠고 어떻게 자립 혹은 독립할 것인가 꿈꿔볼 수도 있겠지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자립 혹은 독립의 팁도 나눠보면 좋을 듯. 집 구하기라든가 요리 해먹기, 자립 혹은 독립할 때 꼭 필요한 것들, 그것들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썩 괜찮게 자립 혹은 독립할 수 있다 이런 노하우를 공유해보는 거죠.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지요.
자립 혹은 독립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들도 좋아요. 자립 혹은 독립에 ‘실패’했던 이야기들도 좋구요. ‘성공’담만 나누는 건 별로라구요 :D

Continue Reading 24 comments 2006년 2월 1일

언니들의 작심일년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6년 마이링 첫번째 주제글은 시기적절하게도 올해 나의 계획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담배를 끊는다거나 책을 많이 읽겠다거나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거나 하는 것들이 있지요. 작심삼일이라는 문구는 계획 실현의 어려움을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때요? 계획이란 것이 원체 그렇고 삼일마다 한번씩 계획을 세우면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계획이란 것이 너무 계획대로 이루어져도 또 재미가 없는 법이잖아요 :)

그러니 언니들, 튼튼하게(비리비리해도 좋아) 올해 계획 세우고 씩씩하게(소심해도 좋아) ‘작심일년!’ 해보십시다들.

Continue Reading 8 comments 2006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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