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iled under '주제 트랙백'

2005년 당신에게 일어난 11가지 일들

언니들의 2005년은 어땠나요? 한해를 돌아보는 언니들의 마음을 살짝 보여주세요. 올해 내게 일어난 11가지의 사건을 꼽아봐도 좋고 2005년의 나 혹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도 좋고 반성문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즐거웠던 추억들을 다시 떠올려보는 글도 좋아요.

Continue Reading 14 comments 2005년 12월 20일

이 죽일 놈의 국익

이번주 화제의 영화는 개봉 첫날 올 하반기 관객동원 1위 기록을 가볍게 넘어선 황우석씨와 국익씨 주연 영화 “이 죽일 놈의 국익”입니다. 멜로에 스릴러를 가미한 영화로 기존의 멜로 공식에서 벗어난 일대 다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몇천만의 집단의 한사람을 향한 맹목적이고도 순수한 순애보를 그리고 있어 많은 관객들이 감동의 몸서리를 치고 극장을 나서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Continue Reading 26 comments 2005년 12월 3일

마이링을 위한 머리 모으기


운영진 내부에서도 주제글의 기간을 늘리거나 트랙백의 수를 기준으로 회원 정리를 하자는 제안이 나와 얼마간의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다 이런 고민을 우리끼리만 할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해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11월 두 번째 주제글로 마이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보기로 하였다.

이는 블로그를 열며 제안했던 첫 번째 물음-우리는 마이링을 통해 무엇을 상상하고 무엇을 꿈꾸는가?-과도 닮아 있다.

Continue Reading 12 comments 2005년 11월 15일

엄마와 딸

joyluck_club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모성애라든가 가정에서 따스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사람, 혹은 집안 일을 하고 있는 단아한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것은 각종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모습일 뿐 우리네 실제 사는 모습은 이것과는 많이 다르죠. 예를들면, 어릴적 어머니를 여의어서 그 존재감마저 알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맞벌이 하느라 항상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화를 내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엄마처럼 절대 살지 말아라.’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죠?
반대로 ‘엄마처럼 살지않을꺼야!’라고 큰소리로 저항해본 적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Continue Reading 17 comments 2005년 11월 1일

그 여자들의 노래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혹시 여성주의와 대중음악에 관한 다큐 < 팝의 여전사>라는 영화를 본 적 있니? 그 영화를 봤을 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던 여성뮤지션들, 혹은 몰랐던 여성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

자기 발로 서서 자신의 욕망과 목소리를 내는 그런 멋진 ‘여자’ 어디 없을까? 그럼 소개 좀 시켜줘.

Continue Reading 12 comments 2005년 10월 15일

[페미니스트의 책장 ① 만화] 환상의 세계로 너를 초대할께

기억나지 않는 어떤 시점에서부터 만화는 나의 가장 내밀하고 절친한 친구. 나의 신세계. 나의 동경과 욕망을 펼쳐내는 캔버스. 나의 애완묘. 나를 길러내는 양육모. 나는 만화 속에서 세상과 만나고 소통한다. 나는 만화와 자라난다.

Continue Reading 15 comments 2005년 10월 3일

Next Posts Previous Posts


Calendar

1월 2009
« Jun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Posts by Month

Posts by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