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혼(婚)이 끼어들 때
비혼과 결혼에 관한 말, 말, 말…
“내 나이쯤 되면 말이지, 모든 게 불안해진다구. 직장도 불안하고 더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불안하고 산다는 게 불안한 거지. 차라리 괜찮은 놈 하나 잡아서 결혼하는 게 속 편하다 하는 애들이 생기는 거야.” - A
“결혼해서 좋은 건, 삶에 안정감이 생긴다는 거야. 연애시장에 더이상 나를 내어놓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그렇지만 어떨 땐 정말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어. 애는 아프고, 남편은 자기 일로 바쁘고, 버거워서 확 혼자 도망가버리고 싶다니까.” - B
Continue Reading 16 comments 2005년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