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5년 11월

마이링을 위한 머리 모으기


운영진 내부에서도 주제글의 기간을 늘리거나 트랙백의 수를 기준으로 회원 정리를 하자는 제안이 나와 얼마간의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다 이런 고민을 우리끼리만 할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해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11월 두 번째 주제글로 마이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보기로 하였다.

이는 블로그를 열며 제안했던 첫 번째 물음-우리는 마이링을 통해 무엇을 상상하고 무엇을 꿈꾸는가?-과도 닮아 있다.

Continue Reading 12 comments 2005년 11월 15일

트랙백 카테고리 설치

마이링을 좀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가 상설 트랙백 카테고리를 설치했습니다.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Categories”에 “트랙백 카테고리“라는 분류가 새로 생겼고, 그 아래에 여러 개의 하위 분류가 링크되어 있는 것을 알아채실 수 있을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 Add comment 2005년 11월 7일

엄마와 딸

joyluck_club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모성애라든가 가정에서 따스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사람, 혹은 집안 일을 하고 있는 단아한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것은 각종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모습일 뿐 우리네 실제 사는 모습은 이것과는 많이 다르죠. 예를들면, 어릴적 어머니를 여의어서 그 존재감마저 알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맞벌이 하느라 항상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화를 내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엄마처럼 절대 살지 말아라.’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죠?
반대로 ‘엄마처럼 살지않을꺼야!’라고 큰소리로 저항해본 적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Continue Reading 17 comments 200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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